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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 계산기

이번 주 다이어트 준수 여부를 반영해 치팅데이에 먹어도 되는 칼로리를 계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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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 권장 섭취 칼로리

이번 주 뱅크된 칼로리 결손

이번 주 다이어트로 아낀 칼로리의 절반 정도를 치팅데이에 반영하고, 나머지 절반은 체중 감량 페이스를 위해 남겨두는 방식입니다. 계산값이 유지 칼로리의 1.6배를 넘지 않도록 상한을 뒀지만, 그래도 과식·폭식으로 이어지지 않게 음식 종류나 속도 조절에는 주의하세요.

치팅데이, 그냥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될까요?

치팅데이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매주 '오늘은 치팅데이니까'라며 기준 없이 먹으면 그 주의 칼로리 결손이 전부 상쇄되고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주 얼마나 식단을 지켰는지를 반영해서 치팅데이 예산을 정하면, 노력한 만큼만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

주간 결손 = (유지 칼로리 − 다이어트 칼로리) × 식단 준수 일수
치팅데이 칼로리 = 유지 칼로리 + 주간 결손 × 50% (유지 칼로리의 1.6배 상한)

아낀 칼로리를 전부 쓰지 않고 절반만 반영하는 이유는, 나머지 절반은 원래 목표였던 체중 감량 페이스를 위해 남겨두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칼로리라도 뭘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 지방+당류 조합은 피하세요. 튀김+디저트처럼 지방과 당이 한 끼에 같이 몰리면, 체내 인슐린 반응과 맞물려 지방으로 저장되는 효율이 특히 높아집니다. 같은 칼로리라면 탄수화물 위주(밥, 면, 떡 등)로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 단백질은 평소만큼 유지하세요. 치팅데이라고 단백질 섭취를 놓으면 그날 근손실 방어가 약해집니다. 늘어난 칼로리는 탄수화물 위주로 채우고, 단백질량은 평소 목표치를 그대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 후 시간대에 탄수화물을 배치하세요. 운동으로 소모된 근육 글리코겐을 채우는 시간대라, 같은 탄수화물을 먹어도 이 타이밍에 먹으면 상대적으로 지방으로 덜 저장되고 회복에 더 효율적으로 쓰입니다.
  • 한 끼에 몰아먹지 말고 나눠 드세요. 하루 예산을 한 끼에 다 쓰면 소화 부담도 크고 다음 끼니까지 과식하기 쉽습니다. 평소처럼 2~3끼에 나눠 먹는 편이 소화나 다음 날 컨디션 관리에 유리합니다.
  • 술은 최대한 피하세요. 알코올 자체 칼로리도 예산을 갉아먹지만, 판단력을 떨어뜨려 계획에 없던 추가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