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티어리스트
고단백 식품 33종을 단백질 함량·지방 비율·가성비·흡수율·편의성 기준으로 S~F 등급으로 나눈 티어표입니다.
식품을 클릭하면 아래 상세 설명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표시는 자체 평가 기준으로 추가한 식품입니다.
식품별 상세 설명
S · 영양·가성비·편의성 모두 갖춤
냉동 닭가슴살
S영양성분·가성비·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표 단백질 공급원
영양성분, 가성비, 편의성 모두를 갖춘 대표적인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국산이면서 저가인 대형마트 PB 제품이 추천됩니다. 닭 안심도 영양성분과 맛이 동일해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브라질산) 닭다리살
S국산보다 훨씬 저렴하게 대량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최상위 부위
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대량 구매가 가능해, 가성비 면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계란
S단백질 흡수율 100점으로 전 식품 중 최고 평가를 받는 식재료
지방 함량은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이며, 단백질 흡수율이 100점으로 모든 단백질 공급원 중 가장 높게 평가됩니다. 구하기 쉽고 조리법이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A · 준수한 단백질 공급원
새우
A단백질 비중이 81%에 달하는, 간단히 조리 가능한 고단백 해산물
단백질 비중이 81%에 달하고 지방은 16%에 불과합니다. 삶거나 볶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과 해산물 치고 저렴한 가격이 강점입니다.
닭다리살(소용량)
A매우 저렴하지만 대용량 냉동 단위로만 판매되는 부위
매우 저렴하지만(1kg당 약 4,000원 수준), 2kg 단위의 냉동 대용량으로만 판매돼 개별 소분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전지)
A국산 냉장 기준으로 저렴하고, 불고기용으로 고르면 지방도 적은 부위
국산 냉장 제품 기준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불고기용으로 구매하면 지방도 적은 편입니다. 해외산 냉동 제품은 더 저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진미채
A건조 과정에서 단백질 밀도가 농축되는 오징어 가공식품
얇게 찢어 말린 오징어를 조미해 만든 가공식품으로, 건조 과정에서 단백질 밀도가 높게 농축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조미 과정에서 나트륨·당류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황태
A지방은 극히 낮고 단백질은 매우 높은 건조 생선
지방 함량이 극히 낮고 단백질 함량은 매우 높습니다. 명태류(명태, 짝태, 황태, 먹태, 북어, 노가리, 코다리)는 모두 같은 생선이라 영양 성분이 비슷합니다.
통조림 참치★
A/B간편하고 저렴하지만, 제품·조리법에 따라 B급으로도 평가되는 식품
뚜껑만 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성과 대량생산에 따른 저렴한 가격이 강점입니다. 올리브유에 담긴 제품은 지방이 높아 보일 수 있어, 기름을 뺀 제품을 선택하면 지방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 종류에 따라 등급이 A급과 B급을 오갈 수 있어 티어표 위쪽에는 두 등급 모두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릭요거트★
A유청을 제거해 단백질이 농축된, 바로 먹을 수 있는 유제품
일반 요거트보다 유청을 제거해 단백질이 농축된 제품으로, 100g당 단백질이 10g 안팎으로 높은 편입니다. 유제품 특성상 흡수율이 좋고,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무가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청 프로틴파우더★
A흡수 속도가 가장 빠르고 g당 단백질 비율이 최상위권인 보충제
단백질 흡수율이 가장 빠른 축에 속하고, g당 단백질 비율이 80~90%대로 모든 식품 중 최상위권입니다. 물이나 우유에 타기만 하면 되는 편의성과, 대용량 구매 시 g당 단가가 낮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가공 보충제라는 점과 맛의 호불호는 감안해야 합니다.
B · 상황에 따라 추천
소 앞다리살(우전각)
B소고기 부위 중 비교적 저지방이고 가격도 저렴한 부위
소고기 부위 중에서는 지방이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기름 없이 조리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소세지 계열
B영양·가격 모두 준수하지만 제품별 편차가 있어 브랜드 선택이 중요한 가공식품
영양성분과 가격 모두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영양성분표를 부정확하게 표기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대기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생연어
B가격은 비싸지만 불포화지방 위주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이 적은 생선
가격이 비싸 편이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도 대부분 불포화지방이라 다이어트 중 곁들이는 음식으로 적합하다고 평가됩니다.
광어회
B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부위지만 가성비는 떨어지는 회
뱃살 부위를 제외하면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부위입니다. 다만 가격이 소고기 앞다리살의 약 6배, 닭가슴살의 약 12배에 달해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오징어
B해산물 중 저렴하고 탄단지 비율이 우수하며 타우린도 풍부한 식재료
해산물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고 탄단지 비율이 우수하며 타우린도 풍부합니다. 반건조 제품은 가격이 소폭 오르지만 손질된 마른 오징어(진미채류 포함)는 건조 과정에서 단백질 함량이 100g당 67g까지 표기되기도 하는데, 실제 함량은 생오징어와 동일합니다.
소고기 안심★
B소고기 중 가장 저지방인 부위지만 가격이 감점 요인인 부위
소고기 부위 중 지방이 가장 적은 부위 중 하나로 단백질 밀도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감점 요인입니다.
C · 무난한 보조 단백질원
꽃게찜
C타우린이 풍부하지만 손질이 번거로운 갑각류
타우린이 풍부하지만, 냉동 제품은 순살 수율이 낮고 손질·뒷정리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순살 고등어구이
C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
가시가 제거돼 있어 에어프라이어(180도, 15분)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다만 비린 맛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양꼬치
C지방 비율이 높고 술과 함께 즐기는 음식이라 순수 단백질원으로는 비효율적
지방 비율이 66%에 달하는 데다, 소스를 많이 곁들이고 맥주와 함께 즐기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순수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비효율적입니다.
두부★
C저지방·저가에 조리도 간편하지만 흡수율은 동물성보다 낮은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로 지방이 낮고 가격이 매우 저렴하며 조리도 간편합니다. 다만 콩류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49점으로 동물성 단백질보다 낮다는 점이 감점 요인입니다.
저지방 우유★
C단백질 밀도는 낮지만 흡수가 잘 되고 접근성·가격이 우수한 유제품
단백질 밀도는 100g당 3~3.5g 정도로 높지 않지만, 흡수가 잘 되는 카제인·유청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접근성과 가격 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D · 가성비·흡수율 아쉬움
닭가슴살 비엔나
D지방은 낮췄지만 가격도 함께 올라 상대적 이점이 크지 않은 가공식품
일반 비엔나소세지보다 지방은 낮아졌지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 상대적인 이점이 크지 않다고 평가됩니다.
생참치
D단백질 함량은 높지만 통조림 대비 가격이 크게 높아 가성비가 낮은 식품
단백질 함량은 매우 높지만, 가격이 통조림 참치 대비 5배 이상 비싸고 저렴한 부위를 골라도 가격 차이가 크게 나 가성비가 낮게 평가됩니다.
오징어 가공품
D정확한 제품명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오징어 가공 형태로 추정되는 식품
정확한 제품명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오징어를 가공한 형태의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병아리콩·렌틸콩★
D식이섬유와 함께 챙길 수 있는 저렴한 식물성 단백질원, 다만 흡수율은 낮음
식물성 단백질원으로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콩류 특성상 단백질 흡수율이 낮은 편입니다.
두유★
D접근성은 좋지만 단백질 밀도·흡수율이 동물성보다 떨어지는 식물성 음료
식물성 음료로 접근성은 좋지만 단백질 밀도가 낮고 흡수율도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떨어집니다.
E · 고지방, 맛으로 즐기는 식품
비엔나소세지
E단백질 공급원이라기보다 맛으로 즐기는 고지방 가공식품
지방 함량이 높아 순수 단백질 공급원이라기보다는 맛으로 즐기는 식품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돈육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베이컨
E지방 비율이 매우 높아 맛을 위한 식품으로만 권장되는 가공육
지방 비율이 70% 이상으로 매우 높아, 맛을 위한 식품으로만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견과류(아몬드 등)★
E단백질도 있지만 지방 비중이 훨씬 커서 단백질원으로는 비효율적인 식품
단백질도 들어 있지만 지방 비중이 훨씬 커서,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비효율적입니다.
훈제오리★
E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단백질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오리고기
오리고기 특성상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단백질 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F ·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비추천
치킨(튀김)
F단백질 비중은 24%에 불과하고 지방이 최대 60%까지 올라가는 튀김 요리
단백질 비중은 24%에 불과하고, 튀김옷 때문에 탄수화물이 높으며 지방은 최대 60%까지 올라갑니다. 조리 과정에서 산패된 지방이 포함될 수 있고, 양념치킨은 설탕까지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육포
F단백질 함량보다 맛을 위한 식품에 가까운, 당류 함량 주의가 필요한 가공육
단백질 함량보다 맛을 위한 식품에 가까우며, 설탕 비율이 높은 제품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등급은 어떻게 정했나요?
탄단지 비율(단백질 대비 지방 함량), 가성비(가격 대비 단백질 함량), 편의성(조리 난이도·보관), 단백질 흡수율(체내 흡수 효율 — 계란 100점, 소고기 80점, 닭고기 79점, 생선 63점, 콩류 49점 기준), 맛·지속가능성을 종합해서 평가했습니다.
★ 표시가 붙은 식품은 통조림 참치·그릭요거트·유청 프로틴파우더처럼, 같은 평가 기준에 맞춰 추가로 판단해 넣은 대중적인 단백질 식품입니다. 또한 통조림 참치는 제품·조리법에 따라 A급과 B급을 오갈 수 있어 티어표 위쪽에는 두 등급 모두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각 식품 카드의 핵심 영양성분 배지는 대략적인 참고용 수치입니다. 조리법과 부위, 제품에 따라 실제 함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급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에요
등급이 낮다고 아예 먹지 말아야 하는 식품은 아닙니다. 베이컨·견과류처럼 지방 비중이 높아 하위 등급을 받은 식품도 적당량은 다른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티어는 한정된 칼로리·예산 안에서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채우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우선순위로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